'빛나라 은수' 박찬환-양미경 다시 사랑시작 "헤어지지 말아요"

윤정미 기자 2017. 4.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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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환이 양미경의 눈물고백에 마음을 바꿨다.

27일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선 재우(박찬환)와 연미(양미경)가 사랑을 학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미는 해외로 의료봉사를 가겠다는 재우에게 "가지마세요. 제 옆에 있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연미는 재우를 처음봤을 때 수줍은 소년 같은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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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빛나라 은수'캡처©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박찬환이 양미경의 눈물고백에 마음을 바꿨다.

27일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선 재우(박찬환)와 연미(양미경)가 사랑을 학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미는 해외로 의료봉사를 가겠다는 재우에게 “가지마세요. 제 옆에 있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재우는 “고마워요. 용기가 없어서 잡지 못했어요. 도망치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 연미 씨 곁에 있을게요. 아무데도 안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회포를 풀었다. 연미는 재우를 처음봤을 때 수줍은 소년 같은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고 털어놨다. 재우는 연미가 발랄한 여고생 같은 느낌이어서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리 다시 시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절대로 연미씨 놓치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연미씨 나 때문에 많이 울고 힘들었잖아요. 평생 갚고 싶어요. 나한테 기회를 줘요.”라며 프러포즈했고 연미는 미소를 지었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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