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객관식 시험평가 내년 전면 폐지(2보)
2017. 4. 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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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교에서 내년부터 객관식(선택형) 시험평가가 전면 폐지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부터 사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를 초등학교에서 추방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평가를 전면 폐지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자 대한민국 교육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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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4차 산업혁명 대비, 불가피한 선택"
시험보는 초등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험보는 초등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27/yonhap/20170427110834090xgfz.jpg)
김석준 교육감 "4차 산업혁명 대비, 불가피한 선택"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초등학교에서 내년부터 객관식(선택형) 시험평가가 전면 폐지된다. 사지선다형 시험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부터 사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를 초등학교에서 추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입식, 암기식, 정답 고르기식 교육으로는 변화무쌍한 복합융합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없다"면서 "생각하는 힘과 문제 해결 능력의 힘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초등 시험에서 객관식 문제를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평가를 전면 폐지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자 대한민국 교육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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