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복면가왕' 43년차 배우 윤석화, 세월로 쌓아올린 품격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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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차 연극배우, 윤석화가 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웠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윤석화는 2라운드까지 진출, 태연의 '만약에'를 불렀다.
윤석화는 올해로 무려 데뷔 43년 차를 맞은 배우다.
연극 배우, 영화 배우, 뮤지컬 배우이자 뮤지컬 제작자, 뮤지컬 감독으로서 왕성히 활동 중인 윤석화는 자신의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한 적도 있을 만큼 음악에는 일가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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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43년차 연극배우, 윤석화가 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웠다.
4월 2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윤석화는 2라운드까지 진출, 태연의 '만약에'를 불렀다.
윤석화는 올해로 무려 데뷔 43년 차를 맞은 배우다. 연극 배우, 영화 배우, 뮤지컬 배우이자 뮤지컬 제작자, 뮤지컬 감독으로서 왕성히 활동 중인 윤석화는 자신의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한 적도 있을 만큼 음악에는 일가견이 있다. 이에 '복면가왕'을 통해 그 실력을 여실히 보였다.
윤석화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 연예인 판정단들은 입을 모아 윤석화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찬사를 보냈다. 김현철은 "오드리헵번은 사연 많은 목소리다. 진실 되고, 가식 없는 진심을 담아 잘 불러주셨다"고 말했고, 조장혁은 "고수의 반열에 들어가면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대화가 된다. 오드리헵번이 그렇다"고 극찬했다. 김구라 역시 "그만큼 노련하신 분"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심지어 이상민은 "제가 제작자라면, 저 분께 감정을 표출하는 법을 배우게 만들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윤석화가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자 관중은 물론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에 입을 떡 벌릴 수밖에 없었다.
윤석화는 "'복면가왕' 애청자다"며 "저를 40년 넘게 사랑해준 관객들은 저를 TV에서 보고 재밌어 할 것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떨렸다. 난 가수가 아니니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며 "제 무대를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 시청자 여러분들과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치열하게 살아와서 악착같이 일만 하는 사람으로 저를 아실 것 같은데 덜렁거리고 모자라다"며 수줍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석화는 3라운드 진출 시 부를 곡으로 윤시내의 '열애'를 골랐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화 표 '열애'를 듣지 못해 아쉬워하는 이들을 위해 윤석화는 기꺼이 그만의 방식으로 소화한 '열애'를 선보였다. 윤석화의 깊이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열애'는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음색과 창법이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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