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내곡동집 전 주인 '신소미'.. 누구?

신현우 기자 2017. 4. 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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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사진=배우 신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규 매입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주택에 직전까지 배우 신소미가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새롭게 마련한 내곡동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이다. 건물 규모는 544.04㎡다. 매입가격은 28억원.

당초 이 주택은 이승진씨가 소유했으며 그의 딸인 신소미가 거주했다. 그는 이달 중순까지 이곳에서 살다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미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美) 출신으로 같은 해 CF '제크'로 데뷔했다. 그동안 △은행나무침대 △부모님 전상서 △이브의 유혹 △위선자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단독 주택을 전날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67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신현우 기자 hwsh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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