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논란 '나인송즈', 전주영화제 무삭제 상영

김지혜 기자 2017. 4.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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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포르노 논란을 일으켰던 영국 영화 '나인송즈'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된다.

이상용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마이클 윈터바텀 특별전은 감독에 대한 단순한 조명이 아닌, 유럽의 현재에 대한 1900년대 이후의 시선을 조명하는 것"이라고 특별전의 의도를 밝히며, '나인송즈'의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 상영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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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개봉 당시 포르노 논란을 일으켰던 영국 영화 '나인송즈'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된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2017~8 한영 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문화원과 협력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마이클 윈터바텀 : 경계를 가로지르는 영화작가’ (Michael Winterbottom, The Filmmaker Across the Boundaries) 특별전을 소개하며 감독을 초청, 직접 내한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용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마이클 윈터바텀 특별전은 감독에 대한 단순한 조명이 아닌, 유럽의 현재에 대한 1900년대 이후의 시선을 조명하는 것”이라고 특별전의 의도를 밝히며, '나인송즈'의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 상영을 확정 지었다.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건너온 ‘리사’와 영국인 ‘매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나인송즈'는 9번의 정사와 9번의 라이브 콘서트로 연인의 일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이 영화는 포르노그래피와 같은 파격적인 정사씬으로 논란을 일으켰지만 현대인의 소외된 사랑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킨 것은 물론 영화 속 장면과 함께 흘러나오는 9곡의 라이브 음악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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