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항] 최순호 감독 "우리가 부족했다, 더 발전해야 한다"

박대성 2017. 4. 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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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부산아이파크전 결과에 아쉬워했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으로 패배했다.

최순호 감독도 부산전 패배에 아쉬워했다.

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그 경기를 하다가 주중 경기를 했다. 우리가 부족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더 발전해야 한다. 그런 것들을 확인한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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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부산] 박대성 기자=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부산아이파크전 결과에 아쉬워했다.

포항은 19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으로 패배했다. 경기 결과 따라, 포항의 FA컵 여정은 32강에서 막을 내렸다.

최순호 감독도 부산전 패배에 아쉬워했다. 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그 경기를 하다가 주중 경기를 했다. 우리가 부족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더 발전해야 한다. 그런 것들을 확인한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전략은 대체적으로 내려서 지키는 형태였다. 확실하게 상대를 제압해야 했다. 리그에 더 많은 비중을 둬야할 때다. FA컵에서 흐름이 끊겼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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