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이즈 출신 가수 김연준, '복순이 할배'로 뮤지컬 도전

이우인 2017. 4.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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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투아이즈의 메인 보컬로 활동한 김연준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김연준은 극중 심지혜 역과 복순이 할배의 첫사랑인 심복순 역으로 1인2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에 첫 도전한 그는 19일 극단을 통해 "내 힘으로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해 더 뿌듯하고 너무 설렌다"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순이 할배'에는 김연준 외에도 이재욱 김시권, 이태오, 김이삭, 장은철 등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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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걸 그룹 투아이즈의 메인 보컬로 활동한 김연준이 뮤지컬에 도전한다. 김연준은 극중 심지혜 역과 복순이 할배의 첫사랑인 심복순 역으로 1인2역에 캐스팅됐다. 

뮤지컬에 첫 도전한 그는 19일 극단을 통해 "내 힘으로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해 더 뿌듯하고 너무 설렌다"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준은 JTBC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서 공동 준우승을 하며 유명세를 얻은 가수. 이밖에 KBS2 '함부로 애틋하게' OST에도 참여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복순이 할배'에는 김연준 외에도 이재욱 김시권, 이태오, 김이삭, 장은철 등이 캐스팅됐다. 5월 5일부터 대학로 두레홀 4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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