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맞아 '자장면·짜장면' 표준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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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없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자장면을 먹는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해 '자장면'의 표준어 표기에 관심이 쏠린다.
국립국어원은 2011년 8월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했다.
1986년 외래어 표기법이 나오면서 자장면의 표준어는 '자장면'으로 결정됐고 실제 언어 생활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후 논의를 거쳐 2011년 8월 국어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짜장면을 표준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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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없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자장면을 먹는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이해 '자장면'의 표준어 표기에 관심이 쏠린다.
국립국어원은 2011년 8월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했다.
1986년 외래어 표기법이 나오면서 자장면의 표준어는 '자장면'으로 결정됐고 실제 언어 생활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결국 국립국어원은 2010년 2월 이를 국어심의회에 상정했다. 이후 논의를 거쳐 2011년 8월 국어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짜장면을 표준어로 확정했다.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표준어에 맞춘 언어생활을 장려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언어와 규범 언어의 괴리를 좁힐 수 없어 현실을 반영해 표준어를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경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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