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엠마에 이어 마일리 사이러스까지.. 사생활 사진 유출 계속돼
박채운 인턴 2017. 4. 14. 13:47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엠마 왓슨에 이어 마일리 사이러스의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 시간)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의 사생활 사진이 웹사이트 셀럽 지하드(Celeb Jihad)에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셀럽 지하드는 할리우드 배우의 사생활 및 누드 사진을 유출 통로로 악명 높은 곳이다.

현재 마일리 사이러스의 사생활 사진 및 누드 사진 14장은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사우나에서 나체로 있는 모습, 상의를 탈의한 모습 등이 포함됐다.

이번 유출 사건은 지난 3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엠마 왓슨의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과 동일한 해커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어린이 시트콤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돌연 파격적인 컨셉과 성행위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현재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약혼한 상태다.


마일리 사이러스 측은 이번 사진 유출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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