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가의 귀 큰 토끼 '베니' 10주년 기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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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구작가(본명 구경선)의 귀 큰 토끼 캐릭터 '베니'의 탄생 10주년 기념 전시회가 최근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개막했다.
베니의 10년 활동을 아우르는 일러스트 120여 점과 설치조형물 등이 전시됐다.
구작가는 베니 캐릭터로 대중에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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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아미 기자 = 일러스트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구작가(본명 구경선)의 귀 큰 토끼 캐릭터 '베니'의 탄생 10주년 기념 전시회가 최근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개막했다. 베니의 10년 활동을 아우르는 일러스트 120여 점과 설치조형물 등이 전시됐다. 잠실점 전시는 30일까지, 이후 5월3일부터 6월4일까지 청량리점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구작가는 베니 캐릭터로 대중에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다. 2살 때 열병을 앓은 후유증으로 청각을 잃은 작가는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장애의 벽을 넘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이후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싸이월드에서 미니홈피 스킨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13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시력까지 잃게 됐다. 그러나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2015)를 내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베니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맞아 '엄마, 베니가 열 살이 되었어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베니가 처음 세상에 소개됐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킨부터, 작가의 에세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 컬러링북, 구작가가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은 책 '엄마, 오늘도 사랑해'(2017) 등에 실린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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