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서민층 LPG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추진
하중천 기자 2017. 4. 12. 14:20

(영월=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오는 10월말까지 LPG 가스시설 개선 및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8840만원을 들여 노후·불량 가스시설 대상자를 선정해 무료로 가스시설을 교체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373가구이며 신청은 4월말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군은 2020년 12월까지 모든 LPG 사용시설의 금속배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각 가정 방문 및 대상자 현장 발굴을 통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송노학 경제고용과장은 “가스 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 가구의 LPG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lmal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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