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4구역 개발 호재 입은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이다연 2017. 4.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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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4구역(청량리588)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최근 이주와 철거가 시작됐다.

이주 여파 및 반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량리4구역 인근에 자리한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래미안크레시티'도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단지 중 하나다.

크레시티행복공인중개 관계자는 "실거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보니 같은 단지 내에서 다른 평수로 옮겨가는 입주자가 많다"며 "청량리4구역 개발 소식으로 외부인들의 문의도 늘어나 거래가 상승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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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4구역(청량리588)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최근 이주와 철거가 시작됐다. 향후 이곳에는 6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4동과 42층 랜드마크 타워 1동이 들어서게 된다. 이주 여파 및 반사 이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량리4구역 인근에 자리한 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래미안크레시티’도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단지 중 하나다. 이 단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2013년 4월 입주한 최고 23층, 31개동 총 198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96㎡는 660가구다.

[사진제공 : 크레시티행복공인중개]
크레시티행복공인중개 관계자는 “실거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보니 같은 단지 내에서 다른 평수로 옮겨가는 입주자가 많다”며 “청량리4구역 개발 소식으로 외부인들의 문의도 늘어나 거래가 상승세”라고 전했다.

래미안크레시티 전용면적 84㎡(구 26평) 기준 시세는 ▲매매가 6억~6억5500만원 ▲전세가 5억~5억3000만원 ▲월세가 보증금 1억원·월세 130~140만원 또는 보증금 3억원·월세 60만원 선이다.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역세권이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쇼핑센터가 자리했다. 버들습지,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청계천도 도보권이라 운동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전농초, 동대문중, 전농중, 전일중, 해성국제컨벤션고, 서울시립대 등이 있다. 단지 양옆으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와 래미안답십리미드카운티가 2018년 입주할 예정이라 생활 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GTX 노선에 청량리역이 포함돼 있어 교통 호재도 이어질 전망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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