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캐스팅..신하균·송지효 호흡
김예나 기자 2017. 4. 10. 19:26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고준이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합류한다.
10일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고준이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눈이 가로로 내릴 정도로 바람이 세기로 유명한 제주도에서 일탈을 꿈꾸는 네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이야기로,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고준은 작품 속 부부호흡을 맞추는 배우 신하균 송지효가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의 유학파 셰프 효봉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 고준은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것이라며 역대급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바람 바람 바람'은 지난 3월 크랭크인해 촬영을 진행 중이며, 고준은 4월 중순부터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고준|바람 바람 바람|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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