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전철~KTX 환승 쉬워졌다..'직통로'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레일은 서울 용산역에 열차와 전철(1호선, 경의중앙선) 승강장 간 직통 환승 통로를 신설하고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역 직통 환승 통로는 역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줄여 열차와 전철을 바로 갈아탈 수 있게 연결한 것으로, 고객의 환승 시간과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 서울역에 맞이방을 거치지 않고 전철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직통 환승 통로를 개통했으며, 보름 만에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은 서울 용산역에 열차와 전철(1호선, 경의중앙선) 승강장 간 직통 환승 통로를 신설하고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역 직통 환승 통로는 역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줄여 열차와 전철을 바로 갈아탈 수 있게 연결한 것으로, 고객의 환승 시간과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됐다.
지금까지 KTX나 일반열차로 용산역에 온 고객이 전철로 갈아타려면 용산역 맞이방을 지나 130m가량을 이동해야 했다.
반대로 전철에서 내려 열차를 이용할 때도 멀리 돌아가야 해 불편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환승 통로를 이용하면 이동 거리가 105m가량, 이동시간이 1분 30초 정도 줄어든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 서울역에 맞이방을 거치지 않고 전철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직통 환승 통로를 개통했으며, 보름 만에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사당∼광명 간 셔틀버스도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하반기에는 부천 송내∼광명 간에도 직통버스를 운행한다.
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도 유치하는 등 철도 연계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앞으로도 평면 환승 시설이나 직통 환승 통로를 계속 설치해 고객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 ☞ 文측 "안철수, 제2의 박근혜"…安측 "문재인, 제2의 이회창"
- ☞ 렌터카로 주유소 돌진한 여고생…"음주 여부 확인 불가"
- ☞ 김영애 마지막 인터뷰…"죽음 앞두고 아까운 건 연기뿐"
- ☞ 대장암 유상무, 4시간 수술 마치고 회복 중…"경과 좋다"
- ☞ 대낮 횡단보도서 생면부지 여성 폭행해 코뼈 부러뜨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BTS 또 신기록…K팝 최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정상(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종합) | 연합뉴스
- 전쟁 중 잘린 美육참총장 "미군, 인격적 지도자 가질 자격 있어"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