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설희 의혹은 네거티브..유포자 검찰고발"
김난영 2017. 4. 10. 16:21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국민의당은 10일 안철수 대선후보의 딸 안설희양에 대한 온라인상 원정출산·이중국적 의혹 유포에 대해 "(의혹 유포) 관련자들을 서울남부지검에 고소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경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양과 관련한 인터넷상 허위사실 공표는 명백한 정보통신망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안양은 원정출산이 아니라 1989년 대한민국 서울대병원에서 출생했다. 또 대한민국 국적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 미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없다"며 "인터넷상 유포된 것처럼 월세 600만원의 호화유학을 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안 후보 지지율 상승에 일부 세력이 저열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허위사실에 입각한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imz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