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담,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배우로 활동 재개"
윤혜영 기자 2017. 4. 10. 09:16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이 장기기증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10일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백옥담이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에서 진행하는 장기기증 인식개선 및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아이 프로미스 유(EYE PROMISE YOU)'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아이 프로미스 유'는 '새로운 세상을 볼 당신에게 하는 약속'이라는 주제로 SNS를 통해 릴레이로 진행되며 각막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각장애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백옥담은 "수많은 추억을 선물해준 나의 눈이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새로운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아름컴퍼니 측은 "백옥담의 캠페인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옥담은 차기작을 물색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아름컴퍼니]
백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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