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문화가족 의료비 최고 400만원까지 지원
문종규 2017. 4. 8. 03:03
대구시와 영남대병원은 다문화가족 의료비 지원 한도액을 기존 1인당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위해 영남대병원이 비용을 모두 부담한다.
영남대병원은 2012년 대구시와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하고 지금까지 112명에게 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다문화가족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이 혜택을 받았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가족 치료비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한다”며 “지원을 원하면 관련 서류를 주민센터에 내면 된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억→56억’ 하석진, 청담 한강뷰 펜트하우스 거머쥔 ‘공대생의 계산된 베팅’
- 주급 5만원 공장 노동자에 18억 베팅…결과는 ‘5000분의 1 우승 동화’
- 청담동 150평 집 팔고 떠났다…작곡가 주영훈, 미국 화장실 청소부 된 어머니
- 명함 대신 목장갑 꼈다…주연급 배우들이 물류센터로 향한 까닭
- 좌회전 차로 대기 중 깜빡이 끄면 단속 대상?…과태료 4만원
- “웃기는 건 남이 결정하지만” 비웃음 견디며 28년 버틴 김영철의 비밀
- 이사만 12번 다니던 아이가 억만장자로…스스로 연봉 93% 깎은 이유
- ‘다들 헐값에 팔 때 사들였다’…이수만이 20억 던진 압구정 땅 1000억 반전
- “손흥민은 안 기뻤겠습니까?”…금메달 따고 ‘군 면제’ 외친 선수들, 시민 반응은 [29면]
- 121억 강남 건물주인데…혜리가 비행기 1회용 칫솔 안 버리고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