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성동구 힐스테이트금호, 14억원대 거래돼

이다연 2017. 4. 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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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공인중개사는 성동구 '힐스테이트금호' 아파트 전용면적 141.86㎡(구 42.9평) 중층 매물을 지난달 31일 14억원에 중개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4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금호는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단지다.

금호스테이트 전용면적 141㎡은 모든 가구가 한강뷰를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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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공인중개사는 성동구 '힐스테이트금호' 아파트 전용면적 141.86㎡(구 42.9평) 중층 매물을 지난달 31일 14억원에 중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 성진공인]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4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금호는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단지다. 최고 15층, 15개동, 전용면적 59~141㎡, 총 502가구 규모다.

성진공인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별 매매 시세는 ▲59㎡ 6억2000만~7억3000만원 ▲64㎡ 7억~7억5000만원 ▲84㎡ 8억~10억5000만원 ▲114㎡ 10억5000만~13억원 ▲141㎡ 13억~15억원 선이다.

금호스테이트 전용면적 141㎡은 모든 가구가 한강뷰를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개나리꽃 축제와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응봉산 옆에 자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매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 동호대교,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 옥수역, 3호선 금호역이 가깝다.

금호 20구역 내에 배드민턴장과 독서당아카데미, 평생학습관, 종합병원이 개관할 예정이라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동산114 서울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성동구의 매매가(▲0.11%)와 전세가(▲0.07%)가 소폭 상승했다. 특히 금호동1가의 벽산아파트, 옥수동의 래미안옥수리버젠 소형 평형의 매매가가 1000만~2000만원 가량 올랐다.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매물이 귀한 실정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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