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동광중,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전문 수영부 창단..경기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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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동광중학교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중등부 수영부(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를 창단했다.
동광중은 6일 학교 체육관에서 조성순 교장과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 부회장, 이상철 성남교육지원청 체육장학사, 정종철 동광고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광중 수영부 창단식을 가졌다.
경기지역에 중·고등학교 수영부는 여러 곳이 있지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를 전문적으로 하는 수영부는 동광중 수영부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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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이준석 기자 = 경기 성남시 동광중학교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중등부 수영부(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를 창단했다.

동광중은 6일 학교 체육관에서 조성순 교장과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상임 부회장, 이상철 성남교육지원청 체육장학사, 정종철 동광고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광중 수영부 창단식을 가졌다.
경기지역에 중·고등학교 수영부는 여러 곳이 있지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를 전문적으로 하는 수영부는 동광중 수영부가 최초다.
동광중 수영부는 3학년(김준희, 강다영, 김수민) 4명과, 2학년(변재준, 윤예인, 김지혜, 이가빈, 왕채은) 5명, 1학년(김효빈, 김채원, 심하정) 3명 등 총 11명이다. 지도는 임승목 감독을 비롯한 송지현, 이주영, 김성은, 권여성 코치 등 5명이 맡는다.
조성순 교장은 창단사를 통해 "교실에서만의 수업이 아닌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체육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수영부를 창단하게 됐다"며 "수영부 선수들이 기량을 닦아 경기도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체육회는 동광중 수영부에 1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주장을 맡게된 김준희 학생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을 시작하고 5년 동안 자비를 부담하면서 연습을 했지만 지금은 학교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마음편히 연습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김연아, 손연재 선수와 같이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딸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5년의 싱크로나이즈스위밍 경력과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동광중 수영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상을 목표로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l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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