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써클' 첫 촬영 인증샷..호기심 자극 비주얼 '기대'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안우연이 교복소년으로 변신했다.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 출연을 앞두고 있는 안우연의 첫 촬영 인증샷이 5일 공개됐다.
'써클'은 2017년과 20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tvN 최초 SF 추적극. 안우연은 2017년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파트1'에서 외계인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는 인물인 범균 역으로 배우 여진구와 쌍둥이 형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단정한 교복차림과 정갈한 헤어, 동그란 안경 여기에 무표정한 얼굴로 평범하지만 수상한 눈빛이 엿보이는 모습을 보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안우연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부터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현재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까지 다수 히트작에 출연하며 신인임에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써클'을 통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180도 파격 연기 변신에 나설 안우연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써클'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으로 5월 22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써클|안우연|힘쎈여자 도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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