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숲으로' 주상욱 "차예련, 고맙고 사랑해..살면서 갚아갈 것"

김예나 기자 2017. 4. 4.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상욱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주상욱이 예비 신부 배우 차예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O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종형 PD를 비롯해 방송인 김용만, 배우 주상욱,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한 질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까지 믿겨지지 않고 정말 많이 떨린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주상욱은 "그녀(차예련)를 만나서 저만을 위해주고 희생해주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주상욱은 "결혼을 하게 된게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자 행복이라 생각한다. 결혼하며 살면서 하나하나 다 갚아가려고 한다. 다시 한 번 저와 결혼해줘서 고맙고 정말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주말엔 숲으로'가 추구하는 '욜로(YOLO)'와 관련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너무 일만 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온게 아닐까 싶었다. 가끔 훌쩍 떠나고 싶었다. 내 인생에 투자하고, 나를 위해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 면에서 내 진짜 행복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며 살 수 있다는 자체가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주는 메시지와 결혼에 있어서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주말엔 숲으로|주상욱|차예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