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피소, 네티즌.."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이규화 2017. 4. 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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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3일 한 매체는 홍신애가 지난해 11월 한 외식업체로부터 사기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홍신애는 지난해 6월 해당 외식업체로부터 메뉴 개발 컨설팅을 의뢰받은 뒤 15종 메뉴와 레시피를 자신이 창작한 메뉴인 것처럼 속여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
홍신애가 내놓은 메뉴와 레시피가 시중에 흔히 판매되거나 유명 오너 셰프 레스토랑의 판매되는 레시피와 플레이팅이라는 것.
이와 관련해 홍신애 측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홍신애는 앞서 BCM미디어 출판사, SBS 이혜승 아나운서와도 송사를 벌이는 등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tnrg****) 사실이 잘 밝혀져서 서로 풀 껀 풀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일도 잘 처리해서 우리 사회가 청렴하게 되는 모습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lee3****) 홍신애는 이미 전과가 있어서 못 믿겠다. 전에도 한번 비슷한 걸로 소송했다가 진실 밝혀지니까 슬그머니 소송 취소하고” “(dolg****) 기사 몇 줄로 판단 할 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론 믿음이 안 가네요.” “(roma****) 억울하겠지만 그 동안 비호감이 쌓였나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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