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 vs 최하민.. 최종 승자는?

이슈팀 이재은 기자 입력 2017. 4.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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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Mnet '고등래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고등래퍼' 최종회에서 양홍원이 이변없는 무대로 최후의 1인자에 올랐다.

파이널에 진출한 고등래퍼 7인 김규현, 마크, 조원우, 김선재, 이동민, 최하민, 양홍원의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다.

그는 246점을 기록해 라이벌 최하민을 2점차로 따돌려 '고등래퍼'의 최후의 1인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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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재은 기자]

양홍원 / 사진=Mnet '고등래퍼'

31일 Mnet '고등래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고등래퍼' 최종회에서 양홍원이 이변없는 무대로 최후의 1인자에 올랐다.

파이널에 진출한 고등래퍼 7인 김규현, 마크, 조원우, 김선재, 이동민, 최하민, 양홍원의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다. 파이널 매치는 ‘랩으로 쓰는 편지’라는 미션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감동을 안겼다.

강력한 우승 후보 최하민은 간결한 래핑과 진솔한 가사로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피처링없이 만든 음악으로 승부수를 던져 244점을 받은 그는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이후 양홍원이 등장했다. 그는 최근 일진설 등을 반성하며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베러 맨(Better man)'을 선보였다. 크루셜스타가 피처링을 맡은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그는 246점을 기록해 라이벌 최하민을 2점차로 따돌려 '고등래퍼'의 최후의 1인자가 됐다.

타이거JK는 "목소리 톤이나 박자감 등 이미 다 잡혀있다.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양홍원은 타이거JK가 프로듀싱한 우승 음원 발매 특전을 얻게 됐다. 해당 음원 'Rhyme Travel'을 비롯해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여진 모든 곡은 엠넷닷컴을 비롯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슈팀 이재은 기자 jennylee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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