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의리 지킨다' [공식]

2017. 3. 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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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이어간다.

나무엑터스는 31일 이준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의 장점과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속사 업무 전반의 변화를 다각도로 모색해왔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활동 무대가 넓어진 이준기를 위해 국내외 매니지먼트 팀과 콘텐츠 마케팅 팀을 확대하고 추가 구성했다. 또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이준기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기는 지난 한해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4황자 왕소 역으로 열연했다. 또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 출연해 밀라 요보비치와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준기는 4월 15일 올림픽 홀에서 2016-17 아시아 투어 앙코르 공연 ‘Thank you again’을 개최한다. 연이어 전석 매진된 이준기의 공연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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