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자택 들어가는 정송주-정매주
최동준 기자 2017. 3. 30. 08:05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30일 오전 '올림머리'를 담당하는 정송주, 정매주 원장이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03.30.

photocd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침묵 깬 박나래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
-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했었다"…박나래, 눈물의 가정사 재조명
- 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 전말
- 고준 "어릴 때 전신 화상 입어…괴물이라 불리며 돌 맞았다"
- 하지원 "홍대 클럽서 누가 엉덩이 만져…분위기 알려준다고"
- "조진웅, 정말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소년원 아닌 교도소 갔을 것"
-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 "사적 소회 밝히지 못해"
- "김건희, 계엄선포 때 尹과 심하게 싸워…'다 망쳤다' 분노"
- "액션장면 같았다"…'열애' 티파니·변요한, 키스 신도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