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붐 '넘치는 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라디오 파워FM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파워FM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매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을 맡는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과 방송인 붐의 'DJ붐의 붐붐파워'를 신설했다.
이번 봄 개편으로 SBS 파워FM은 기존의 프로그램도 소폭 이동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SBS 라디오 파워FM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송인 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파워FM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매일 밤 11시부터 1시간 동안 그룹 NCT 멤버 재현과 쟈니가 진행을 맡는 '엔시티의 나잇나잇(NCT의 night night!)'과 방송인 붐의 'DJ붐의 붐붐파워'를 신설했다.
이번 봄 개편으로 SBS 파워FM은 기존의 프로그램도 소폭 이동한다. 새벽 1시에 방송되던 '존박의 뮤직하이'는 밤 12시부터 2시까지로 방송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이어서 방송되는 '애프터클럽'(새벽 2시~3시)과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새벽 3~5시)도 각각 1시간 일찍 청취자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
- '협박 혐의 피소' 박수홍 "근거 없는 허위 고소, 단호한 법적 대응" [이슈&톡]
- '예비신랑' 이장우·온주완, '양다리 800만원 입막음' 루머에 곤욕 [이슈&톡]
- 포기와 혐오의 시대, '남의 연애'만 할 줄 아는 사람들 [TV공감]
- 결혼 앞둔 男배우 환승연애 입막음 위해 800만 원 위로금, 애먼 이민우에 불똥 [이슈&톡]
- '결혼' 폴킴 "인생의 새로운 막 느낌, 작년보다 좋은 올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