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과장' 오늘 최종회 대본 탈고..사이다 결말 기대해

윤성열 기자 2017. 3. 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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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 최윤석, 극본 박재범, 제작 로고스필름) 최종회 대본이 마침내 나왔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과장' 집필을 맡은 박재범 작가는 이날 오전 '김과장' 20회 마지막회 대본을 탈고했다.

'김과장'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막바지 촬영에 돌입한 상황.

매회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과장'이 어떤 결말로 마무리를 지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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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KBS 2TV 수목 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 최윤석, 극본 박재범, 제작 로고스필름) 최종회 대본이 마침내 나왔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과장' 집필을 맡은 박재범 작가는 이날 오전 '김과장' 20회 마지막회 대본을 탈고했다. '김과장'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막바지 촬영에 돌입한 상황. 매회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과장'이 어떤 결말로 마무리를 지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과장'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과장' 출연진과 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쉴 새 없이 촬영 강행군을 이어간다"며 "촬영인 종영날인 30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18회분에서는 TQ그룹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과 재무이사 서율(이준호 분)이 의기투합해 악의 축인 회장 박현도(박영규 분)에게 고소장을 전달하며 반격을 예고한 상황이다. 개과천선한 서율의 합세로 이들이 어떤 '사이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현도의 회장의 몰락에 초점이 맞춰진 통쾌한 전개로 권선징악 결말을 맞이할 지 마지막 엔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일명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주인공 김성룡이 개과천선하며 의인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사회적 부조리를 유쾌하게 풍자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 시간대 방송되는 SBS '사임당 빛의일기', MBC '자체발광 오피스'를 제치고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과장'이 20%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김과장'은 오는 30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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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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