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시간위의 집' 옥택연, 자기 역할 다했다..진심 감사"

전형화 기자 2017. 3.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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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윤진/사진제공=자이온 이엔티
김윤진/사진제공=자이온 이엔티

배우 김윤진이 영화 '시간위의 집'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윤진은 29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자기 할 일을 정말 잘 했다"고 말했다. '시간위의 집'은 남편이 살해되고 아이가 실종된 집에 25년만에 돌아온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윤진이 남편과 아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25년을 복역한 여인 역을, 옥택연은 그녀의 말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성당 신부로 출연했다.

김윤진은 "30대 초반에서야 배우는 자기 역할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옥택연이 딱 지금 그 나이인데 벌써 그 의미를 아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도 옥택연은 딱 옥택연이었다. 자기 역할을 정말 잘 해줬다"면서 "촬영부터 홍보할 때까지 자기 역할을 너무 잘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4월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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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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