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꽃피는 유달산 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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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추모공연 위주로 변경한 '꽃 피는 유달산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목포시가 오는 4월 8~9일 '꽃피는 유달산 축제'를 열 계획이었으나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추모프로그맬 위주로 축제를 변경했다가 세월호 본인양과 목포항 거치가 3월 말로 앞당겨지면서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목포시는 대신에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과 협조해 미수습희장자 관련 종합지원과 세월호 유가족 및 추모객 지원에 전력을 다하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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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시장은 “세월호가 인양되면서 전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고 판단해 유달산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분들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이어 “종합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세월호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시가 오는 4월 8~9일 '꽃피는 유달산 축제'를 열 계획이었으나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추모프로그맬 위주로 축제를 변경했다가 세월호 본인양과 목포항 거치가 3월 말로 앞당겨지면서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목포시는 대신에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등과 협조해 미수습희장자 관련 종합지원과 세월호 유가족 및 추모객 지원에 전력을 다하기 했다.
[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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