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아이들 죽이겠다는 위협에 미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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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악성 댓글에 시달려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사정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양수경은 강수지에게 어려운 사정에도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이유를 밝혔다.
양수경은 "처음 아이들을 유학 보내고 싶어서 보낸 게 아니라, 댓글에 아이들을 죽인다는 말이 너무 많았다"라고 밝혔다.
양수경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심각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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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남궁민 기자]

가수 양수경이 악성 댓글에 시달려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사정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양수경은 강수지에게 어려운 사정에도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이유를 밝혔다. 양수경은 "처음 아이들을 유학 보내고 싶어서 보낸 게 아니라, 댓글에 아이들을 죽인다는 말이 너무 많았다"라고 밝혔다. 양수경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심각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악플은 악플도 아니다. '아이들을 죽이겠다' '내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는 악플이 달렸다. 아무도 모르는 동네로 가서 문 밖에도 못 나갔다. 아이들도 해만 지면 밖에 못 나가게 했다"며 그동안 시달렸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양수경은 청순한 외모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의 대표인 고 변두섭 회장과 결혼했으나 2013년 6월 사별했다.
이슈팀 남궁민 기자 serendip15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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