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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할리우드]제시카 차스테인, "DC '고담시티 사이렌' 출연 원해"

2017. 3.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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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차스테인이 DC 여성 히어로무비 ‘고담시티 사이렌’에서 포이즌 아이비 캐릭터를 맡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시네마 블렌드와 인터뷰에서 “강하고 다이내믹한 캐릭터에 관심이 많다. 나는 주체가 되는 여성 캐릭터를 좋아한다. 포이즌 아이비가 그렇다면, 출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포이즌 아이비는 식물을 주전공으로 삼은 생물학자였으나 독성 식물에 오염된 이후 식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빌런이다. 입술에는 맹독성분이 묻어있다.

워너브러더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오프로 ‘고담시티 사이렌’ 제작에 착수했다. 할리퀸(마고 로비)을 중심으로 포이즌 아이비, 배트걸 등 여성 빌런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그동안 메간 폭스, 스테파니 코넬리우센이 포이즌아이비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팬들은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을 원하고 있다.

‘고담시티 사이렌’의 캐스팅 및 촬영 스케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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