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실버층 100인 "문재인 지지"
송창헌 2017. 3. 26. 13:49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실버인사 100인이 '빛고을 실버리더 100인 일동' 명의로 26일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박인화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박형만 전 광주 전남약사회장, 오병채 전 대한노인회 광주시회장, 국악인 김정숙 명창, 김재희 전 광산구청 국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은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적임자는 문 후보"라고 주장했다.
또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가진 친서민 후보로 현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갈등을 권력 유지에 악용해온 일부 정치세력의 폐습을 청산할 수 있는 후보"라며 "호남 홀대론을 일소하고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데 앞장 설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goodch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