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이시아 결혼.. 네 번째 살인사건

조현주 2017. 3. 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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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최진혁과 이시아가 결혼식을 올렸다.

25일 첫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박광호(최진혁)와 신연숙(이시아)이 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신연숙이 근무하던 양장점 앞에서 랜턴을 껐다가 켜면서 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광호와 신연숙은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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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터널’

‘터널’ 최진혁과 이시아가 결혼식을 올렸다.

25일 첫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박광호(최진혁)와 신연숙(이시아)이 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신연숙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손을 잡아도 되겠느냐”고 박력있게 말했다.

그러나 한 여성이 살해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 여성이 살해되면서 박광호는 바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신연숙은 경찰서에 찾아와 “광호씨가 내 얼굴 보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 박광호는 신연숙이 근무하던 양장점 앞에서 랜턴을 껐다가 켜면서 그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연숙은 “광호씨가 형사라서 선을 봤다. 나쁜 놈들 잡는 사람이니까 어쩐지 좋은 사람인 듯했다. 내 생각이 맞았다”며 “범인을 잡을 때까지 전화 기다리겠다. 데이트하자”고 밝혔다.

이어 다방 종업원 춘희가 살해를 당했다.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박광호와 신연숙은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또 다른 여성이 살해됨으로서 분위기는 급 반전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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