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면 밖 완전 부양 오늘 안으로 마무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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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의 수면 밖 완전 부양이 오늘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5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의 완전 부양 작업을 오늘 안으로 마무리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소조기까지 완료해야 하는 '세월호 선체 수면 위 13m 인양에서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까지 고도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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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이동우 기자] [새벽 4시10분 반잠수식 선적 완료…현재 잭킹바지선 와이어 제거 작업 中]

세월호 선체의 수면 밖 완전 부양이 오늘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5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의 완전 부양 작업을 오늘 안으로 마무리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0분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24일 자정을 조금 넘겨 세월호 선체를 반잠수식 선박 중앙에 위치했고 이후 반잠수식 선박의 1.5m 부양이 이뤄져 선적이 마무리됐다.
이 단장은 “소조기까지 완료해야 하는 '세월호 선체 수면 위 13m 인양에서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까지 고도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마무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진단과 인양업체는 세월호 선체와 연결돼 있는 잭킹바지선의 와이어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후 반잠수식 선박의 부양 실시해 선체 내 남아있는 해수 배출과 잔존유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 3~5일 간 해수 배출과 잔존유 제거 작업이 마무리 되면 세월호 선체와 반잠수식 선박의 고박 작업이 이뤄진다. 목포신항으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가 끝나는 셈이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은 기존 수면 높이에서 약 2m 가량 부양돼 있는 상태다. 9m 부양이 이뤄지면 세월호 선체가 모두 수면 밖으로 드러난다. 16m 부양이 이뤄지면 반잠수식도 온전히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세종=이동우 기자 can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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