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맞수열전] 한국형 포켓몬고? 캐치몬 vs. 소울캐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출시돼 '포세권', '포켓코노미'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의 열풍을 이어갈 토종 AR게임들이 출격준비에 한창이다.
엠게임이 오는 30일 출시할 '캐치몬'과 한빛소프트가 오는 4월 출시 준비중인 '소울캐쳐'가 그 주인공이다.
한빛소프트가 준비중인 '소울캐쳐'도 포켓몬고와 비슷한 게임방식을 도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출시돼 '포세권', '포켓코노미'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의 열풍을 이어갈 토종 AR게임들이 출격준비에 한창이다.
엠게임이 오는 30일 출시할 '캐치몬'과 한빛소프트가 오는 4월 출시 준비중인 '소울캐쳐'가 그 주인공이다. 위치기반 AR 기술을 게임과 접목시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엠게임 '캐치몬', 한빛 '소울캐쳐' 출격 준비
엠게임의 '캐치몬'은 AR와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접목시켜 현실 속 다양한 지역에서 소환수를 수집, 육성하고 카드게임과 보드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단순히 소환수만 수집하는 것에서 나아가 소환수를 활용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
| 엠게임이 출시할 예정인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 대표 이미지 |
한빛소프트가 준비중인 '소울캐쳐'도 포켓몬고와 비슷한 게임방식을 도입했다. 길거리를 누비며 250여명의 영웅을 포획하고 이 포획한 영웅들로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펼치거나 거리에 등장하는 거대 몬스터와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한빛소프트는 클레오파트라, 이순신, 잔다르크 등 전세계 역사적 영웅들을 귀엽고 코믹한 캐릭터로 재현했다. 특히 각 인물과 관련있는 유적지나 관광지에서는 해당 인물의 스페셜 영웅도 수집할 수 있다. 광화문 이순신동상 같은 곳에서 이순신 스페셜 영웅을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수집 넘어 캐릭터 활용한 콘텐츠 차별화가 관건
게임업계 전문가들은 '캐치몬'과 '소울캐쳐'의 흥행을 위해서는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미 '포켓몬고'를 통해 실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포켓몬을 수집해본 이용자들이 이와 비슷한 게임에 매력을 느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포켓몬고'가 캐릭터 수집에 치중한 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캐릭터를 활용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
| 한빛소프트가 오는 4월 출시할 예정이 AR게임 '소울캐쳐' 대표 이미지 |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을 한 자리에 앉아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한다는 새로운 시도가 포켓몬고의 흥행 요소였다면 포켓몬고 이후의 AR게임은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며 "수집한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가 얼마나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급했어도 이건 좀"…등촌동 빌딩 복도에 대변 보고 도망간 여성 논란
- 신동 "부모와 절연…母 '투자 실패'로 돈 날려서"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태국 끄라비 여행 韓가족 비극…자녀와 수영하던 40대 아빠 익사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