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부동산 대책 전 분양 공고, 내달부터 전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옛 동아일보 사옥 부지)에서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棟)에 전용 59~84㎡로 구성된다.
총 269가구로 전용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11·3 부동산 대책 이전에 분양 공고를 한 단지여서 4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일대(옛 동아일보 사옥 부지)에서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 동(棟)에 전용 59~84㎡로 구성된다. 총 269가구로 전용 59㎡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11·3 부동산 대책 이전에 분양 공고를 한 단지여서 4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또 중도금 대출 금융권이 확정된 상태다.
이 아파트는 약 9㎞ 길이의 성내천과 마주하고 있고, 누에머리공원(약 18만600여㎡)과 오금공원(약 21만9000여㎡) 등이 가까워 녹지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고, SRT 수서역도 가깝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개롱초, 거여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모델하우스가 있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제약물 복용은 노쇠로 가는 지름길…한국인 노화의 취약 경로
- 베트남에 K9 자주포 수출 임박… 공산권 국가는 처음
- [단독] 현대차, BYD 점포 옆에 ‘전기차 전용 전시장’ 만든다
- ‘비행기 타는 데 3시간’ 인천공항, 속도 빠른 보안검색기 새로 샀다더니 “오작동 잦아”
- 러닝화 시장 세대교체… 유통업계 “2030 러너 잡아라”
- [Why] 롯데웰푸드가 빵 제조 공장부터 파는 이유
- 방산 4社, 작년 영업익 첫 2조원 추산… 올해는 더 밝아
- “대출 이자 더는 감당 못해”… 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급증
- '래미안·디에이치·써밋' 내거는 한남뉴타운, 5구역에는 '아크로' 붙나
- 초음파로 딱딱한 뇌혈관장벽 개방… 알츠하이머병 새 치료법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