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톨로-데울로페우, 바르사가 노리는 2人

홍의택 2017. 3.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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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두 공격수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

비톨로(27, 세비야)와 헤라르드 데울로페우(23, AC 밀란 임대 중)가 타깃.

스페인 '마르카'는 비톨로, 데울로페우 둘을 꼽아 바르사의 관심을 가늠했다.

세비야와 2020년 여름까지 계약한 비톨로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약 484억 원). 단, 실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63억 원) 선에서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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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두 공격수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 비톨로(27, 세비야)와 헤라르드 데울로페우(23, AC 밀란 임대 중)가 타깃.

바르사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 트리오'를 보유했다. 지난해에는 수아레스,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연장하며 창창한 미래를 그렸다.

하지만 불안 요소가 없지 않다. 빡빡한 일정 속 기복을 드러낸 퍼포먼스, 그리고 부상 위험까지. 백업 공격수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

스페인 '마르카'는 비톨로, 데울로페우 둘을 꼽아 바르사의 관심을 가늠했다.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바르사 단장의 말에 근거한 이들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후임으로 재편을 앞둔 팀 내에 영입 희망 리스트가 존재함을 언급했다.

세비야 윙어 비톨로는 양 측면 공격은 물론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까지 활용할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비야와 2020년 여름까지 계약한 비톨로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약 484억 원). 단, 실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63억 원) 선에서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사 출신 데울로페우를 위해서는 바이백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 재영입에 필요한 금액은 1,200만 유로(약 145억 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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