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신하균·김고은, 특급커플→한솥밥 동료 '짧았던 8개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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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 김고은이 결별했다.
17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된 두 사람이었기에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다.
김고은은 연기신이라고 불리는 신하균을 자신의 멘토로 삼았고, 신하균 역시 어린 연인을 알뜰히 살폈다.
마침 소속사 없이 홀몸이었던 김고은은 새 소속사로 연인이 몸담고 있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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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신하균, 김고은이 결별했다. 17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이 된 두 사람이었기에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다.
신하균, 김고은은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당당히 인정했다. 예상 외 조합이기 때문일까. 본지 단독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열애는 큰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거듭났다.
사람은 교제 전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왔다. 이후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모임에 활동하면서 친분이 더욱 돈독해졌고 연인이 됐다. 당시 이들의 데이트는 친한 연예인들조차 몰랐을 만큼 조용히 소박하게 이뤄졌다.
신하균, 김고은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사이다. 김고은은 연기신이라고 불리는 신하균을 자신의 멘토로 삼았고, 신하균 역시 어린 연인을 알뜰히 살폈다. 마침 소속사 없이 홀몸이었던 김고은은 새 소속사로 연인이 몸담고 있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한솥밥 연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오래 가지 못했다. 김고은은 tvN '도깨비'로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 둘은 자연스럽게 이별 수순을 밟았고 동료로 남게됐다.
한편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투 동막골', '데 게임' ,'박쥐', '고지전', '순수의 시대' 등 영화에 주력해 왔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곧바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변호사',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에 출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사랑 받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신하균,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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