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청률, 평균1.5%-최고2.1% 출발
뉴스팀 2017. 3. 21. 09:00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첫 방송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률에서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내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훈훈함과 과즙미의 조합으로 ‘청량 케미’를 보여 ‘신의 한 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두 사람의 독보적인 청량에너지는 끊임없이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 설렘을 유발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김진민 감독’의 진가까지 더해졌다. 그는 마법 같은 연출력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아지는 판타지를 선사했다. 특히 첫사랑에 빠진 소림의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소림의 떨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들었고, 설레는 순간을 족집게처럼 잡아내 심박수 상승을 유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그거너사’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층에서는 평균 1.1%, 최고 1.5%를 기록하며 청량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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