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김래원 "한석규 선배와 낚시로 친분 쌓았다"(인터뷰)

2017. 3. 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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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김래원 사진=(주)쇼박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김래원이 ‘프리즌’에서 호흡을 맞춘 한석규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리즌’에서 유건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래원은 “‘프리즌’ 이전 한석규 선배님과 오랜 친분이 있었다. 같은 취미를 갖고 있었다. 선배가 먼저 연락해 낚시 한 번 안하겠냐고 물었고, 당연히 함께 낚시하러 갔다”라며 그날을 회상했다.

이어 “그 후 인연이 시작됐다. 배를 타고 호수 쪽으로 가는데 방가로에서 저를 향해 손 흔드시면서 반겨주셨다. 성향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한석규와의 남다른 인연을 털어놨다.

또 그는 “한석규 선배가 ‘영화에서 언제 만날까’라고 물었는데 저도 그런 생각을 가끔했다. 드디어 이번에 ’프리즌’에서 만났다”며 “그래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게 더 편했다. 원래 (후배들 위해)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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