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친동생 깜짝 등장, 누나 엉덩이 때리며 복수

2017. 3. 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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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송지효 친동생이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와 이광수는 득템 레이스에서 송지효의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 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탁자를 들고 누나를 찾아왔다.

이어 송지효 동생은 "누나가 맨날 맥주 마실 때 쓰는 탁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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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친동생 출연=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에 송지효 친동생이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득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송지효와 이광수는 득템 레이스에서 송지효의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송지효는 미션을 위해 동생 천성문 씨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대본 볼 때 쓰는 탁자 있지 않나. 그거 가지고 나오라"고 주문했다.

이에 송지효의 동생 천성문 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탁자를 들고 누나를 찾아왔다. 이어 송지효 동생은 "누나가 맨날 맥주 마실 때 쓰는 탁자"라고 설명했다.

이후 동생 천성문 씨는 소원을 말해보라는 말에 "누나를 때려달라"고 말했다. 결국 동생은 벽을 잡고 뒤돌아선 송지효의 엉덩이를 축구공 차듯 내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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