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주차장서 음주운전한 경찰 적발..징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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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현직 경찰이 붙잡혔다.
18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구로서 소속 A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9시40분쯤 술에 취해 경찰서 주차장에 있는 자신의 차를 타고 약 1.7㎞를 운전했다.
A경위는 이 과정에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다른 경찰의 차량도 들이받았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차를 운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경위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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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경찰서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현직 경찰이 붙잡혔다.
18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구로서 소속 A경위는 지난 17일 오후 9시40분쯤 술에 취해 경찰서 주차장에 있는 자신의 차를 타고 약 1.7㎞를 운전했다.
A경위는 이 과정에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다른 경찰의 차량도 들이받았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차를 운행했다.
당시 A경위는 집에서 가족과 막걸리를 마시다 차를 빼달라는 연락을 받고 음주 상태로 차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7%였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경위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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