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낡은 호텔 허물고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2017. 3.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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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논현동 202-7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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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논현동 202-7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 리츠칼튼 호텔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건너편이다.

이 곳에 있는 낡은 호텔을 허물고 지하 6층, 지상 14층, 총면적 1만 7천320.52㎡ 규모로 짓는다.

2019년 완공 목표이며 299가구 가운데 218가구는 준공공 민간 임대주택으로, 81가구는 공공임대 청년주택으로 공급한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한다.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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