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후 2시 '대선일 지정' 임시국무회의..黃 입장 표명할 듯(상보)
류정민 기자,김수완 기자 2017. 3. 15. 12:57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김수완 기자 = 정부가 15일 오후 2시 임시국무 회의를 열고 제19대 대선 조기 대선일을 확정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일 지정 안건이 상정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회의 후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관련 내용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으로 정부는 이번 조기 대선을 5월 9일 이전에 치러야 한다.
국무회의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황 대행이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ryup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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