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올림머리' 미용사 이틀째 사저행..개인 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 나흘째인 15일 박 전 대통령이 연일 대통령 시절 전담 미용사를 불러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쯤 택시를 이용해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했던 미용사 정송주씨와 주로 박 전 대통령의 화장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진 정매주씨가 나란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 앞에 도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김다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 나흘째인 15일 박 전 대통령이 연일 대통령 시절 전담 미용사를 불러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쯤 택시를 이용해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했던 미용사 정송주씨와 주로 박 전 대통령의 화장을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진 정매주씨가 나란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고개를 숙인 채 바쁘게 걸어들어갔다.
서울 강남구 유명 헤어숍 원장 자매인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의 머리손질과 화장을 주로 담당해,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대한 의문인 '세월호 7시간 의혹'에 연관된 인물들로 지목돼 왔다.
이들은 2014년 4월16일 청와대 관저에서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화장을 해줬다는 의혹으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도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정매주씨는 박 전 대통령의 미용시술 의혹과 관련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hm3346@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근혜 '올림머리' 미용사 사저로..첫 대외활동 가능성
- 김태흠 "문재인 · 안희정, 盧사망때 '폐족'됐어야 할 사람들"
- '막말변론' 김평우 문전박대?..朴사저 못들어가고 발길 돌려
- '코너링' 우병우 아들 1월 美 출국..검찰은 몰랐나
- 김홍걸 "죄인이 반성 한마디 없어..구제불능의 인간말종"
- 새벽에 박근혜 사저 인근 지하주차장서 울음소리가
- "경찰이 전화를 끊어서"..공중전화부스 부순 30대女
- 중학교 운동장서 성기 꺼내 남학생에 성행위 강요
- 술취해 경찰 낭심 걷어차고 얼굴에 침뱉은 50대
- "용돈 왜 안줘"..술 취해 母 밀쳐 숨지게 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