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첫선..'호가든 유자' 인기 잇는다

김성원 2017. 3.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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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은 봄을 맞아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의 만남으로 탄생한 맥주로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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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체리맥주 홍보포스터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은 봄을 맞아 벚꽃을 닮은 분홍빛 맥주 ‘호가든 체리’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이며, 500mL 캔 제품 기준으로 2000원대 초중반에 소비자 가격이 형성될 전망이다.

‘호가든 체리’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상큼한 체리의 풍미가 어우러진 맥주로 지난 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제품이다. 천연 다크 스위트 체리 과즙과 체리 시럽을 가미, 은은하고 매혹적인 체리 꽃 향을 구현해 맛을 차별화 했다.

봄을 연상시키는 분홍색과 ‘호가든 체리’의 원재료인 체리와 체리 꽃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향긋한 풍미와 산뜻한 패키지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홈술 뿐 아니라 봄을 맞아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이들이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호가든 체리’는 한국에서 첫 출시 되며 이달 말경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프리미엄 펍 등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00mL 캔 제품과 330mL 병 제품이 출시된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호가든은 허브, 과일 등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맥주를 개발한 벨기에 사람들의 창의성과 오랜 정통 기법의 만남으로 탄생한 맥주로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10월 중순 호가든은 다양해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하기위해 국산 유자 과즙으로 맛을 차별화한 ‘호가든 유자’를 한정 출시한 바 있다.

‘호가든 유자’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유자의 향긋하고 상큼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과일맥주다. 일조량이 풍부한 전남 고흥에서 재배한 최상급 유자만 사용해 신선한 유자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500ml 캔 제품으로만 출시되는 ‘호가든 유자’의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한편 호가든은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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