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엔지니어賞' 김상겸 · 임옥동 수석연구원
장석범 기자 2017. 3. 14. 14:20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3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김상겸 LS전선 수석연구원과 임옥동 오토젠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강하면서 부식에도 잘 견디는 알루미늄 합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연구원이 개발한 알루미늄 합금은 현재 가전·차량용 에어컨 부품용 소재로 쓰이고 있다. 임 연구원은 자동차 강판을 만드는 해외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미래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준다.
장석범 기자 bu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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