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경기 관전

2017. 3.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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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웰스<미 캘리포니아주> EPA=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전 세계 권투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오른쪽)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대회의 앤디 머리(영국)-바세크 포스피실(캐나다) 경기를 관전하며 웃고 있다. 그 옆의 아내 라키하 스파이서와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최고경영자(CEO, 왼쪽) 등이 동석해 있다.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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