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미공개 마피아부터 탁구귀신까지, 여섯 요괴들 정말 안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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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전파를 타지 못 했던 '신서유기3'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3월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감독판에서는 여태껏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수많은 장면들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건 마피아 게임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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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에서 전파를 타지 못 했던 '신서유기3'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3월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감독판에서는 여태껏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수많은 장면들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7성구를 획득하지 못 했지만, 강호동 등 멤버들은 "우린 미완성이 더 좋은 것 같다" "수고했다"며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했다. 이후 비공식적인 촬영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제작진과 회식을 떠났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건 마피아 게임 장면이었다. 이날 첫 번째 게임에서 마피아로 낙점된 건 안재현과 송민호였다. 하지만 마피아로 의심을 받은 건 이수근과 강호동이었고, 강호동은 "나는 마피아를 시켜줬으면 더 잘했을 거다. 게임을 흔들어놨을 거다"며 격분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마피아로 지목된 강호동은 앞서 보인 자신감과 달리 금세 마피아로 지목됐고, 그는 "나는 앞으로 이런 거 시키지 마라. 내가 아닌데 오해받는 게 낫다. 내가 난데 나 쪽으로 몰리는 게 초조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이 바깥 나들이를 하고, 야외에서 족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시청자들이 '신서유기3'를 보며 "만날 방에서 게임만 하는데 뭐 하러 중국까지 갔냐"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 멤버들의 긴장감 없는 족구 게임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4인용 식탁' 기상 미션과 '퀴즈방' 방탈출 게임도 공개됐다. 오전 7시에 방문을 열었을 때 네 명이 한 방에서 자고 있으면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기상 미션. 하지만 멤버들은 결국 특유의 배신과 이기주의를 보여주며 모두 기상 미션에 실패했다. 퀴즈방 탈출 게임은 7분 내에 가로세로 게임으로 유명한 '크로스워드'를 푸는 미션이었다. 의외로 여러 분야에 능통한 이수근이 열심히 문제를 풀어갔지만, 결국 멤버들은 44문제 가운데 24문제를 작성했다. 그 가운데 3문제는 오답이었다.
강호동은 "이건 전 세계 멘사 챔피언(?) 여섯 명을 모아도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고, 이수근은 "이걸 복사해서 서울대를 찾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제작진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팀을 찾았고, 그들은 나영석 PD도 맞히지 못 했던 '화초장'이라는 답을 제외한 모든 문제를 맞혔다.
한편 제작진과 회식을 마친 멤버들은 알딸딸하게 취해 숙소로 돌아갔다. 특히 송민호는 "저 호동이 형이 너무 좋다"고 고백했고, 강호동은 "아이러니한 거다. 사실 막내한테 우리 운명이 달렸지 않나. 그 막내가 간덩이가 커서 나를 친구로 봐주는 게 중요한 거다"며 "예능에서 철이 든다는 건 유연하지 못 하고 체면 차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술에 취한 은지원은 저절로 움직이는 탁구공을 보고 "탁구 귀신이 나에게 붙었다"며 흥분한 채 돌아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까지 엉뚱하고 유쾌한 멤버들의 모습이었다.(사진=tvN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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