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오늘(10일) 손석희 아닌 전진배 앵커 진행
박귀임 2017. 3. 10.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가 아닌 전진배 앵커가 나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뉴스룸'은 전진배 앵커와 이지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전진배 앵커와 이지은 아나운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뉴스룸'을 책임진다.
중요한 판결이 내려진 날인 만큼 '뉴스룸'을 대표하는 손석희 앵커가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아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가 아닌 전진배 앵커가 나서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뉴스룸’은 전진배 앵커와 이지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전진배 앵커와 이지은 아나운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뉴스룸’을 책임진다.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선고했다. 헌재의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확정됐다. 이는 헌정 사상 처음.
중요한 판결이 내려진 날인 만큼 ‘뉴스룸’을 대표하는 손석희 앵커가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아니었다. 당초대로 전진배 앵커가 진행했다.
한편 ‘뉴스룸’은 특집으로 오후 6시 55분부터 오후 9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뉴스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